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매력, 브랜드와 잘 맞아 발탁

▲ 아비노는 배우 최강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최강희가 아비노의 새 얼굴이 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브랜드 아비노는 배우 최강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봉사활동과 사회 기여 활동이 많고 소신있는 연기 생활을 펼치고 있는 최강희가 아비노의 모델로 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도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비노는 최강희와 화보 촬영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소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이후 CF 영상 촬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아비노와 최강희의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아비노 마케팅 담당자는 “아비노와 최강희씨가 함께 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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