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향수세트, 키엘=포장서비스, 클라니소닉=캔디 담긴 텀블러

▲ 랑콤의 라비에벨 오 드 뚜왈렛 플로럴세트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장품의 명가 로레알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우선 랑콤은 라비에벨 오 드 뚜왈렛 플로럴과 압솔뤼 루즈 미니어처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선보여 화이트데이 스페셜 캔디 박스와 함께 증정한다. 또한 ‘라비에벨 향수 코프레 세트(12만 8000원대)’ 및 ‘미라클 향수 코프레 세트(7만 2000원대)’를 구입하면 여행용 키트를 함께 증정하고, 5종의 미니어처 향수로 구성된 ‘미니어처 향수 코프레 세트(5만 5000원대)’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한지민쿠션’으로 유명한 블랑 엑스퍼트 2중 네트 쿠션 컴팩트를 다른 제품과 함께 구입하면 제니피끄와 립 러버로 구성된 여행용 2종 키트와 화이트데이 스페셜 캔디박스가 추가로 증정된다.

키엘은 화이트데이 선물 구매자에게 버프 몬스터와 협업한 선물 상자에 제품을 포장해주고리본 등의 포장재를 구매자가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2만9000원대/30ml)’를 구입하면 다크서클 CC 아이크림 정품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베스트셀러 ‘크렘 드 꼬르 휩핑 바디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클라리소닉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화이트데이 캔디가 담긴 홀로그램 러브 텀블러와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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