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13일간, 구매고객 상품권과 영화예매권 증정

▲ 터식스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3일간 ‘화이트데이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엔터식스가 화이트데이 고객을 잡기위해 나섰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3일간 ‘화이트데이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사은품과 문화공연을 준비했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3월 첫째 주에는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대상으로 10/30/50만 원 구매 고객에게 상품교환권과 파크에비뉴 한양대점에서 사용가능한 외식식사권을 증정한다.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 둘째 주에는 이벤트로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25만 원 이상 구매 시 케익,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영화 ‘스푹스:M15’ 예매권, 화이트데이 당일 커플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 ‘오 마이 그랜파’ 예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카드로 결제한 모든 고객에게 엔터식스 새틴 백을, 10/30/5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5천원/1만원/3만원/5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롯데카드 결제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캔디를 증정할 예정이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손가득 마음껏 캔디잡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화이트데이 하루 전인 3월 13일에는 연인방문 고객들을 위한 캐리커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 캡슐추첨기안의 행운의 캔디잡기 게임, 대형 츄파춥스를 위한 사격게임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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