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의 꽃눈만 사용해 업그레이드 출시

▲ 마몽드가 탄력과 미백을 동시에 잡은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라인을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했다.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마몽드의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라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엔 새하얀 백목련의 꽃눈만 담았다.

3일 마몽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마몽드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라인은 세월이 지나면서 어두워지고 지쳐 보이는 피부에 미백과 탄력을 불어넣어 어릴 적의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아준다.

마몽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목련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천리포 수목원과 함께 수십 종의 목련 품종을 단계별로 연구하여, 피부활성성분인 “MAGNOLIN”을 발견해 이 제품에 담았다. 특히 꽃이 피기 직전의 에너지가 응축된 백목련 꽃눈만을 사용했다.

메인 제품인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에센스는 생기캡슐과 탄력미백젤의 시너지 효과로 미백과 함께 생기가 넘치는 진짜 화이트닝을 완성해준다. 백목련 탄력미백젤은 어두워진 피부를 밝게 비춰주고, 자목련 생기캡슐은 핑크빛 생기를 불어넣어 완벽 동안 피부빛으로 만들어준다.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라인은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에센스’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스킨 소프너’,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에멀전’, ‘퓨어화이트 울트라액티브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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