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ZERO’ 출시깔끔하고 은은한 진저향을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로 즐길 수 있어

단독으로 마시거나 다른 재료와 함께 즐겨도 부담 없고 깔끔해..믹솔로지 트렌드에 부합

사진:코카-콜라사
사진:코카-콜라사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코카-콜라가 하이볼 등 섞어 만든 음료를  즐기는 미식의 가치소비자들을 위해  칼로리 부담없이 깔끔하고 청량한 맛의 토닉워터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ZERO)’를 선보인다. 

5일 코카-콜라는 120년 전통의 토닉워터 브랜드 ‘캐나다 드라이’의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ZE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진저에일 토닉 본연의 은은한 진저향과 탄산의 청량함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믹솔로지(Mixology,  ‘Mix,섞다’와 ‘Technology,기술’ 합친 용어. 술과 음료·시럽·과일 등 여러 재료를 섞어 만든 칵테일 또는 그 문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음료 및 주류와 함께 곁들였을 때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제품 단독으로도 달콤하고 청량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300ml 페트 1종으로 출시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토닉워터 브랜드 캐나다 드라이가 최근 믹솔로지 트렌드의 확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제로 칼로리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진저에일 토닉 본연의 은은한 진저향과 깔끔한 맛을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로 더욱 가볍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