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온도 낮춰주는 피부관리만으로도 동안 피부

▲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컨슈머와이드-편집국] 리리코스가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썸머 안티에이징 꿀팁을 공개했다.

리리코스는 겨울철 건조함으로부터 오는 안티에이징 케어만 뿐만 아니라 콜라겐 합성 속도가 느려져 피부탄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역시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올라간 온도만큼 매일매일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피부관리를 시작한다면 여름에도 어려지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외출 전, 피부의 수분 밸런스와 컨디션을 깨우자!

지난 날 높은 온도와 열기로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진 않은가. 저하된 피부 수분 상태와 컨디션 그대로 다시 뜨거운 야외활동을 반복했다가는 금세 열에 손상 받는 피부가 되기 십상이다. 매일 아침, 외출 전 부스팅 에센스로 잠들어있는 피부 수분을 깨워보자. 높은 온도에도 수분 방어막으로 피부를 보호해 줄 것이다.

태초의 바다 에너지를 간직한 3가지 마린 플랑크톤 추출물 90.93%이 농축된 리리코스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140ml/ 5만원)는 높은 온도 및 외부환경으로 스트레스 받고 지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피부 자생력과 스트레스 저향력을 향상시키고 피부 잠재력을 깨워준다. 또한 수분, 미백, 탄력의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가 유난히 지치고 자극 받은 상태라면, 화장 솜에 적당히 덜어 15분 정도 팩처럼 얹어주면 금새 수분 컨디션을 회복시켜준다.

■ 외출 중, 건조함과 피부 답답함이 느껴질 땐 쿨링감 넘치는 수분공급!

잠시 동안의 외출도 숨쉬기조차 갑갑함이 느껴지는 한여름 열기는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푸석거림, 선번은 물론, 피부노화까지 유발하는 피부의 적이다. 잠시 동안의 외출에도 촉촉한 수분공급으로 쿨링효과까지 제공하는 미스트를 파우치 속에 챙겨보자.

프리메라 퓨어 하이드레이팅 미스트(80ml/ 1만8000원)는 유기농 센토리 추출물이 순수한 수분을 수시로 공급하여 불필요한 열로 쉽게 붉어지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세계적인 장수 식물인 세콰이어 새싹추출물이 피부에서의 에너지 대사를 도와 원활한 피부 턴오버를 돕고 피부활성을 촉진하여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목화 추출물이 수분 코팅 막을 형성하여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유지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 외출 후, 열기에 손상된 피부에는 즉각적인 수분 응급처치!

야외 활동 후, 유난히 피부가 달아오르고 수분감이 부족할 때에는 즉각적으로 피부가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주느냐에 따라 수분 부족과 열감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느냐가 달라진다.

집중 수분 공급효과의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5mlX12/ 12만원)의 강력한 보습성분, 동해 심층수 포뮬러™는 건조를 유발하는 피부 속 보습 네트워크를 보호, 강화시켜 피부 겉에서부터 속까지 수분을 촘촘히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체액의 미네랄 조성비와 유사한 다양한 필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언제나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 편안한 숙면과 함께 하루동안 올라간 피부 속 열 내리기!

한낮 동안에 많은 직사광선과 열기로 상승한 피부온도는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동안에도 계속 남아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촉촉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 속 열 내리기, 편안하게 숙면하면서 관리하자.

한방 수딩팩 설화수 청윤수딩팩(80ml/ 4만2000원)은 제형의 청량감으로 열이 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어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생동감과 건강함을 선사한다. 또한 자사 모공 축소 및 피지 조절 특허를 보유하여 여름철 늘어진 모공과 피부에 기분 좋은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며, 오버나이트 팩으로도 병행이 가능하여 100%의 천연향이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밤 사이 편안한 숙면을 선사해 피부 재생을 도모해주고 트러블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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