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2월 출시 후 누적 판매 수량 100만개 돌파

▲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지난 2012년 12월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 2012년 12월 출시 후 누적 판매 수량 100만개 돌파했다.

로레알파리는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립 제품에 등극했다고 6일밝혔다.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틴트의 선명한 발색력과 글로스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2012년 12월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약 25%이상 수분 베이스의 제형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본연의 색상 그대로 선명하게 입술을 물들이고, 깃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는 컬러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브러쉬 중앙에 있는 홀이 입술에 남아 있는 틴트를 닦아내 산뜻하게 립 메이크업을 마무리 해준다.

또한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색상과 취향을 고려하여 장밋빛 레드에서 소프트 핑크까지 아시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12가지 색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명 바바라 컬러라고 불리는 ‘604 Bella’의 인기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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