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와이드]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 2023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판매 전략 보니
[유통와이드]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 2023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판매 전략 보니
  • 우영철 기자
  • 승인 2023.01.02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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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전략 ‘투 트랙’...현대백화점은 '가성비'·'프리미엄',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새해 선물’,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친환경’ 집중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이 2023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사진: 각사)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이 2023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신세계 백화점은 3일부터다. 설 선물세트 판매 마지막날은 오는 21일이다. 백화점 3사의 전략은 투 트랙이다. 현대백화점은 '가성비'·'프리미엄',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새해 선물,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친환경에 집중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은 실속 선물 고객과 프리미엄 선물 고객을 동시에 잡는 가심비·가성비 투 트랙 전략을 펼친다. 이번 본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1000여 종의 선물 상품을 준비했다. 우선 실속 선물 세트 수요에 맞춰 10만원대 소포장 한우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해 100만원 이상 초()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렸다. 수산물 세트는 100여 품목을 판매한다. 실속 선물족을 위한 15만원부터 국내에서 연간 100여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35cm 이상 참굴비 10마리로 구성한 350만원짜리 선물세트'까지 다양하다. 청과 선물세트 구성도 다양화 했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최근 선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샤인머스캣·망고 등 디저트 과일을 혼합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이와 함께 300억원 규모의 와인 선물세트 총 12000여 세트도 준비했다. 10만원 미만의 와인 세트부터 2800만원 짜리 최고급 샴페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변화하는 설 명절 선물 트렌드와 다양해진 고객의 수요에 맞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의 정성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물량 준비부터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대백화점 보다 하루 뒤인 32023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설을 맞아 명절 선물은 물론 새해 선물 수요까지 동시에 잡는 설선물’·‘새해 선물투 트랙 전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5% 가량 물량을 늘려 총 60여만 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겨울 제철 상품을 중심으로 신규 설선물 물량을 20% 가량 대폭 늘렸다. 일반 굴과 달리 산란을 하지 않아 맛과 향이 풍부한 점이 특징인 통영 프리미엄 삼배체굴추운 겨울철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특별한 꿀등을 선보인다. 한우 물량은 20% 늘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새해와 설을 맞아 겨울철 대표 제철 음식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신세계백화점만의 품격이 담긴 설선물을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쓱닷컴 선물하기 상품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선물 카테고리별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고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등 프리미엄’·‘친환경투 트랙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우선한우 등급과 청과 당도를 상향하고 인증 수산물을 확대 도입하는 등 선물의 품질을 높였다. 올해 1+ 등급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 세트 품목을 40% 이상 늘렸다. '프레스티지 한라봉··사과·샤인 GIFT' 등 과일의 평균 당도를 기존보다 약 10% 높은 청과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와인은 롯데백화점의 전문 소믈리에가 직접 큐레이션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선보인다. 선물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친환경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일반 한우보다 탄소 배출량이 65% 적은 '저탄소 한우 선물 세트'를 내놨다. 해당 선물세트는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한 보랭 가방에 넣어 판매한다. 플라스틱 대신 종이 펄프를 사용하거나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포장 선물 세트는 기존 청과 및 수산 등에 이어 이번 설부터 견과 선물 세트로 확대 적용했다. 보랭가방 회수 프로모션은 곶감과 정육 세트뿐 아니라 선어 선물 세트까지 확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보내는 분의 정성과 품격이 느껴지도록, 프리미엄 선물부터 친환경 선물까지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롯데백화점이 엄선한 선물과 함께 더욱 뜻깊고 따듯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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