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허브 부케 젤 클렌저’, 츠바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 출시

빌리프는 편한 세정을 위한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츠바키는 극손상모 케어를 위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사진: 빌리프, 츠바키)
빌리프는 편한 세정을 위한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츠바키는 극손상모 케어를 위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사진: 빌리프, 츠바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7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깨끗한 세안과 샤워를 위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빌리프는 편한 세정을 위한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츠바키는 극손상모 케어를 위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 빌리프는 편한 세정을 위한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 피부와 유사한 pH(산도) 약산성 젤 클렌저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장벽 유지 효과를 부여한다. 약산성 클렌저 특유의 미끈거리는 사용감을 개선해, 쫀쫀하고 조밀한 거품이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리 감을 선사하며 탱글한 젤 텍스처를 펌핑 타입 용기에 담아 젖은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 강력한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준다. ‘부케(bouquet)’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허브 부케™와 빌리프의 고유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를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클린 뷰티 가치를 위해 재생지 100%의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재생 플라스틱을 펌프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빌리프의 허브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 5종을 담았다.

헤어 브랜드 츠바키는 극손상모 케어를 위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로얄젤리 추출물과 동백나무 씨 오일 등 뷰티 에센스 성분을 농축한 골든 리페어 성분과 모발의 손상된 부분을 케어하는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되어 잦은 펌과 염색, 드라이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한다.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츠바키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과 ‘츠바키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 ‘츠바키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하여 출시했다. ‘츠바키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은 강력한 수분 케어 효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꿔주며,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3종으로 구성된다. 에어리 메모리 에센스와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된 ‘츠바키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은 숱이 적고 가늘어 힘없는 모발에 볼륨감을 부여해 풍성해 보이고 부드러운 모발로 케어해주며,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3종으로 출시된다. 프리미엄 라인인 ‘츠바키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은 극도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 케어를 위해 모발 깊숙한 곳까지 케어해 주는 아이오닉 성분과 골든 리페어,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됐다.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2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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