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령령, 밝고 긍정적 에너지 브랜드와 부합, 헤서 스타일링 영상으로 큰 인기

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보다나)
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보다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령령은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다.

보다나 관계자는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보다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의 모델이 된 령령과 함께 앞으로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나에 따르면 령령은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댄스커버, 브이로그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로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중단발 고데기 스타일링 연출법 콘텐츠는 공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30만을 넘어서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출시한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도포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효능평가시험을 통해 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인체유해성분인 합성 계면 활성제, SLS, SLES, ALS, ALES, 탈크, 인공색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미산성~중성의 pH밸런스를 갖춰 모발과 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소재로 용기와 캡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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