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품목 최대 50% 세일 …1500여개 품목 반값, 마일리지 사용과 적립도 가능

▲ 미샤는 이달 16일까지 스프링 반값 세일을 진행한다.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미샤의 스프링 반값 세일이 시작됐다. 마일리지 사용과 적립도 가능하다. 세일품목도 전품목이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스프링 세일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이번 세일기간 동안 1500여 가지의 제품이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미샤 스프링 세일은 50% 할인 품목에 ‘2015 SS 시그너처 벨벳아트섀도우’, ‘더스타일 리얼 젤 네일’, ‘M멜팅 모이스처 립루즈’ 등 메이크업 제품이 다수 포함돼 있어 올 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마일리지를 사용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50% 미만 할인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마일리지 적립도 할 수 있다.

미샤의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계절이 바뀔 때는 기온 변화와 새 트렌드에 맞춘 화장품이 필요하다”며 “미샤 스프링 세일은 새 봄 맞이 화장품 쇼핑을 위한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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