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줄어드니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일 比 절반 뚝..30명대
해외유입 줄어드니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일 比 절반 뚝..30명대
  • 신동찬 기자
  • 승인 2020.07.14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0시 기준 13일 코로나19 신규 발생 33명, 해외유입19명, 지역발생 1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사진: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전일 62명이던 것이 33명으로 감소했다. 해외유입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3명이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14, 해외유입은 19명이다. 해외유입은 역단계에서 1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7명이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3, 멕시코 1, 남아프리카공화국 2, 에티오피아 2, 카자흐스탄 5, 우즈베키스탄 2, 필리핀 1, 키르기스스탄 1, 이라크 1, 러시아 1명이다.

지역별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신규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5, 지역발생은 4명이다. 해외유입은 우즈베키스탄 1, 미국 3, 이라크 1명 등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다단계 2, 조사 중 2명이다.

서울에서는 신규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전부 지역발생이다. 강남구 이동통신 관련 1, 강남구 V빌딩 관련 1, 관악구 사무실 관련 2, 중구 소재 회사 1, 타시도 접촉 1, 경로 확인 중 1명이다.

이밖에 광주 1(해외유입), 대전 1(해외유입), 충북 1(지역발생), 전북 2(지역발생), 검역 12명 등이다.

주요 집단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해 12일 확진자 발생 후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서울 3, 경기 3, 전북 2명 등 총 8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V빌딩 관련해 지난 2일 확진자 발생 후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4, 지인 및 가족 3명 등 총 8명이다.

서울 강남구 이동통신 종사자 관련해 지난 11일 확진자 발생 후 4명이 추가 확진돼 직영대리점 동료 및 타 대리점 동료 2, 가족 2명 등 총 5명이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가족 관련해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경기 6, 서울 1명 등 총 7명이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T WORLD(휴대폰매장)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1명이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친목모임·동호회 등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달라방문판매,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을 자제해 주고, 일상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