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투 아벤느’ 캠페인의 일환, 정채연의 피부 비결과 캠페인 메시지 전달

아벤느가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아벤느가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벤느가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아벤느는 지난 1990년 론칭했으며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타임 투 아벤느(Time to Avene)’ 캠페인을 마련해 ‘피부에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벤느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정채연과 함께한 ‘타입 투 아벤느’ 화보는 잡지 보그 코리아를 통해 공개되며, 화보에서 정채연은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의 비결과 캠페인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그녀만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정채연이 소개한 ‘오 떼르말 3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100% 온천수 미스트다. 30주년을 축하하는 심볼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다.

아벤느 마케팅 관계자는 “아벤느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피부에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벤느가 함께 한다는 ‘타임 투 아벤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채연과 함께한 화보를 시작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벤느를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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