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피부의 속당김이 줄어든 느낌이다”...95% 이상“피부가 전체적으로 맑아졌다”등 효과 만족도 높아

이니스프리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사용해본 371명 중 91%가 피부 잡티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니스프리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사용해본 371명 중 91%가 피부 잡티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니스프리가 자난 2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한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이벤트 결과다.

앞서 이니스프리는 1000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세럼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4주 동안 체험하는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사진 남기기, 후기 작성, 설문 참여 등 매주 다른 미션을 수행하며 꾸준히 제품을 사용했다. 이니스프리는 1000 명의 경험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설문조사에 참여한 371명 중 95.1%“피부의 속당김이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제품의 효능을 평가했다. 또한 91%칙칙해 보이던 잡티들이 옅어진 것 같다고 평가해 잡티 개선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피부가 전체적으로 맑아졌다”,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느낌이다”, “4주 동안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주위에 이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모두 95% 이상이 경험한 효능이다. 공인 시험 기관 인체 적용 시험 효능 입증에 이어 실제 사용자의 체험에서도 해당제품의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앞서 피엔케이피부 임상연구센타가 3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색소 침착 면적이 42.4% 감소, 멜라닌 개선율이 3배 증가하는 등 잡티올케어효과를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지난 1월 선런칭 3일 만에 완판되고, 현재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 몰 기준 7000건 이상의 후기가 업로드되는 등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잡티 케어 세럼이라며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하고,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케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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