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섀도 5종과 립 제품 2종 구성. 글리터 쏟아낸 듯 펄 반짝이는 ‘레디 투 크러쉬 섀도우’, 다이어 펄이 코팅된 매트 립스틱 ‘레디 투 크러쉬 립 매트’

레어카인드가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돕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어카인드가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돕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레어카인드가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돕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은 아이 섀도 5종과 립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레디 투 크러쉬 섀도우’는 글리터를 쏟아낸 듯 반짝이는 펄이 돋보이는 아이 섀도다. 손가락으로 찍어 눈가에 톡톡 두드리면 뭉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되어 손쉽게 글리터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디 투 크러쉬 립 매트’는 다이아 펄이 코팅된 립스틱이다. 반짝이는 외형과 달리 바르는 순간 무광의 레드 립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어 데일리 립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레어카인드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디자이너 셀렉샵인 W컨셉몰에서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어카인드 제품 구매 시 립 컬러를 자연스럽게 톤다운하는 블랙 립글로즈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레어카인드 로고가 프린트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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