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부터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 바디, 얼굴, 헤어 세정용으로 사용하는 멀티 제품

키엘이 3세 아동부터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알로에 젤리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엘이 3세 아동부터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알로에 젤리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3세 아동부터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알로에 젤리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디, 얼굴, 헤어 세정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클렌저다.

신제품 알로에 젤리 클렌저는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 하고 있어 피부를 진정 시켜주고 세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독특한 젤리 텍스처가 특징이며 순한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95%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용기에 담긴 친환경 제품으로, 판매 1개당 1천원이 ‘생명의 숲’에 기부되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용량은 500ml 대용량으로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 좋게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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