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헤어 스타일 연출이 서툰 새내기는 웨이브를 이용한 스타일 연출“ 포인트

▲ 캠퍼스 새내기 퀸이 되기위한 헤어 스타일링 아이템들(사진설명: 왼쪽부터 JMW의 ‘Styling Dryer 2way plus’, 바비리스의 ‘컬 시크릿’ ,미샤 원목 쿠션 헤어브러시,모로칸오일의 '볼류마이징 무스'/ 사진출처: JMW)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새내기 캠퍼스 퀸이 될 수 있는 헤어스타일 연출 비법이 따로 있다? 헤어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JMW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스타일리시함과 로맨틱한 매력 동시에!’, ‘포니테일 스타일로 풋풋함과 러블리 지수 UP!’ 등 새내기를 위한 간편 헤어 스타일링 노하우와 추천 아이템을 제안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스타일리시함과 로맨틱한 매력 동시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헝클어져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람이 불 때마다 찰랑이는 머릿결로 남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 먼저 풍성한 볼륨감을 위해 머리를 감은 뒤 타월 드라이 후에 쿠션 브러시에 볼륨 무스를 묻혀 빗어준다. 정수리 부분을 롤 브러시로 모발이 난 반대 방향으로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 후 찬바람으로 식혀 드라이한다. 그 후 아이론을 이용해 헤어 전체에 컬을 만든 후 모발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뒤로 넘기듯 빗어 마무리한다.

이 비법에 걸맞은 아이템은 JMW의 ‘Styling Dryer 2way plus’, 바비리스의 ‘컬 시크릿’ 등이다. 우선 JMW의 ‘Styling Dryer 2way plus’는 온풍에서 냉풍으로 0.1초 전환이 가능해 강력한 스타일 고정은 물론 누구나 빠른 드라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버튼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냉풍량이 조절되어 모발 상태에 맞춰 자연스럽고 풍부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바비리스의 ‘컬 시크릿’은 자동으로 모발을 말아주고 컬을 연출해주는 세라믹 오토 컬 챔버 제품이다. 3단계 시간 설정 기능과 2단계 온도 설정 기능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포니테일 스타일로 풋풋함과 러블리 지수 UP!

사랑스럽고 풋풋한 소녀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이용해 모발 질감을 살린 포니테일 스타일이 제격이다. 먼저 헤어 아이론으로 모발 전체에 컬을 준 후 쿠션 브러시를 이용해 빗질한다. 가벼운 질감의 무스나 젤을 발라 모발 질감을 살린 뒤 손가락으로 빗어 넘겨 묶는다. 이때 옆에서 봤을 때 턱 끝에서 귀의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연결 선상에서 묶어야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비법에 걸맞은 아이템은 ‘미샤 원목 쿠션 헤어브러시', ’모로칸오일 볼류마이징 무스' 등이다. 미샤의 '원목 쿠션 헤어 브러시'는 카본 성분이 함유된 빗살이 모발 정전기를 방지해주어 부드럽게 빗질을 할 수 있다. 또한, 적당량의 볼팁과 부드러운 쿠션으로 두피 마사지 효과가 있어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돕는다.

모로칸오일의 '볼류마이징 무스'는 가벼운 스타일링 제품으로 뿌리 볼륨을 최대한 살려주어 밋밋하고 힘없이 처진 모발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부여한다. 또한, 불쾌한 끈적임 없고 스타일링 후에도 모발의 움직임이 유연하며 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이와 관련, JMW 관계자는 “대학 생활에서 주목받는 캠퍼스 퀸이 되기 위해서는 헤어스타일에 공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헤어스타일 연출이 서툰 새내기는 웨이브를 이용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도 혼자서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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