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처럼 얇지만 컬러는 더욱 깊이 있게 내 입술인 듯 연출해주는데 도움

라네즈가 실크 인텐스 립스틱 로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라네즈 제공)
라네즈가 실크 인텐스 립스틱 로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라네즈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라네즈가 실크 인텐스 립스틱 로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실크처럼 얇지만 컬러는 더욱 깊이 있게 내 입술인 듯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7일 라네즈에 따르면, 신제품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로즈 컬렉션은 으깬 장미처럼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MLBB(My Lips But Better)컬러 계열의 로즈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풍성하고 깊이 있는 컬러와 매끄럽게 발리는 실키한 텍스쳐가 돋보이는 립스틱이다. 색소 미립화 기술을 사용하여 더욱 선명하고 빈틈없는 컬러를 연출해주며, 촉촉하면서도 높은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입술이 건조하지 않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채화 느낌의 자연스럽게 배어나는 컬러감으로 데일리 립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라네즈 측은 설명했다.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컬러 어텀 로즈 컬렉션은 깊은 가을 장미를 닮은 520어텀 로즈’,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장미 꽃잎을 연상시키는 521블레싱 로즈외에도 013비 마이 로즈’, 014원더러스 로즈’, 214선라이즈 로즈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해 피부 톤에 따라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실크 인텐스 립스틱 로즈 컬렉션은 아모레퍼시픽의 으깬 장미콘셉트의 MLBB 립 캠페인인 컬러 어떰(Color Autumn) 캠페인에서 라네즈의 대표 립스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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