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남고가 철거 잠정연기'...교통체증 때문
서울시, '한남고가 철거 잠정연기'...교통체증 때문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8.07.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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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4일 발표했던 '한남고가차도 철거작업, 연기하겠다' 밝혀
(사진:서울시)
지난4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남2고가차도 철거 및 버스전용차로 설치 공사 위치도 (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서울시가 10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던 한남2고가차도 철거작업을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 

9일 서울시는 한남2고가차도 철거작업 관련해  해당 작업에 따른 교통대책 보완의 필요성으로 철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철거작업에 따른 교통통제가 주변 교통 흐름에 미칠 영향 등 공사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 사항 최소화도 보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준공된 지 42년(1976년 준공)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하고 고가 진출입을 위해 엇갈림이 심해 한남대로의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는 '한남2고가차도' 철거공사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도로 안내 및 교통소통대책 마련 등 통제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되는 대로 이달 중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남2고가차도 철거작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고  이 작업이 완료되면 고가차도를 대신할 한남1고가 남단~한남대교 남단 2.0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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