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자외선 차단제, 각 브랜드가 내세우는 무기는
스틱 자외선 차단제, 각 브랜드가 내세우는 무기는
  • 장하영 기자
  • 승인 2018.04.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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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 피지 흡착, 메이크업 성분 함유, 무기 자외선 차단 등 내세우는 강점 달라
▲ 같은 스틱 자외선 차단제라도 미세먼지 차단, 피지 흡착, 메이크업 성분 함유 등 각 제품이 내세우는 강점이 다르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의 인기와 수요가 늘면서 각 화장품 브랜드들은 새로운 기능을 첨가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피지 흡착, 메이크업 성분 함유 등 각 제품이 내세우는 강점이 다르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출시된 신제품이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을 살펴본다.

봄의 뷰티 이슈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차단에 집중되는 만큼 자외선 차단제에도 미세먼지 이슈를 도입시킨 제품을 찾을 수 있다. 라네즈의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은 이름부터 안티폴루션을 지향한다. 제주 생강오일을 함유해 유해물질에 지친 피부를 진정하고, 더스트 블록 파우더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은 Pollustop®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진정효과가 우수한 칼라민 성분을 함유했다. 한율의 ‘흰감국 보송 선스틱’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생강오일을 함유해 안티폴루션 기능을 넣었다.

남성용으로 나온 스틱 자외선 차단제는 남성 피부의 고질적인 고민인 피지를 타겟으로 잡았다. 헤라에서 나온 ‘옴므 UV 디펜스 스틱 SPF50/PA++++’은 듀얼 선스틱이다. 투명한 색상의 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보습 효과를 주며, 불투명 파우더에는 피지조절 파우더를 함유해 남성 피부에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케어한다. 남성 브랜드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 선스틱 SPF50+/PA++++’는 피지 흡착 성분인 오일 컨트롤 복합체를 함유했다. 매티파잉 기능으로 번들거림을 잡고 깔끔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여성들을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 효과를 넣은 제품도 있다. 헤라의 ‘선 메이트 스틱’은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의 핑크 피그먼트와 모공 프라이머 기능을하는 두 가지 제형을 S라인 형태로 담아 피부 위에 덧바를수록 톤과 결을 예쁘게 표현하도록 고안했다. 시세이도의 ‘파란 스틱’ 자외선 차단제는 광채 성분을 넣어 수정 메이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스틱으로 무기 자차를 개발한 브랜드도 있다. 해피바스의 ‘마일드 선스틱’은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질의 무기 원료를 사용한 물리적 차단제로, 비교적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비오뜨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겸비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을 선보였다. 가볍게 한 겹만 발라도 일상 속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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