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미 콘셉트로 첫 광고 촬영,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김태리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2일 2018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태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지난 2011년 런칭해 티아라를 모티브로 한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인 핸드백 브랜드다. 김태리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모델 첫 활동으로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DEAR ME,(디어 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 하는 김태리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담당자는 “김태리는 따라하고 싶은 패션 감각과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는 배우다.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배우 김태리와 함께 선보일 2018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컬렉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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