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일 스프레이 타입 뿌리면 빠르게 스며들어, 바디 클렌저 캐스터 오일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유지

▲ 키엘이 겨울 바디 보습을 위한 ‘크렘 드 꼬르’ 라인의 바디 오일과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겨울 바디 보습을 위한 ‘크렘 드 꼬르’ 라인의 바디 오일과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엘 ‘크렘 드 꼬르’는 1970년대부터 이어진 스테디셀러 바디 보습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과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종으로 계속되는 강추위로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분사하면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가볍고 산뜻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든다. 은은하게 풍기는 바닐라와 아몬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이다.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오일 타입의 제형이 물에 닿으면 가볍고 산뜻한 거품으로 바뀌는 클렌징 제품이다. 풍부한 영양의 캐스터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내며 씻은 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한편, 키엘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175ml 5만2000원이며,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250ml 4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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