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 한국 출시, 올리브잎 추출물 함유로 민감 피부 케어, 제품 구입 후 한 달 내 100% 환불 서비스

▲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수분 크림 신제품을 선보인다. 키엘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노하우를 담아 신제품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을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키엘에 의하면 전체 여성중 65%를 차지하는 민감성 피부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분 위주로 제품을 선택할 때가 많다. 키엘은 민감성 피부 타입의 여성들이 자극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며,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민감성 피부 여성 대상으로만 자가 평가를 진행 하였으며 균일한 발림성, 높은 보습력 등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주고, 피부 자극 없이 24시간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또한, 수분 크림 강자 키엘의 노하우를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된다.

키엘은 민감성 수분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이 고객의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제품 구입 후 한 달 내 잔여 제품과 영수증을 지참하여 구매 매장 방문 시 가능하다.

한편,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의 용량은 50ml 가격은 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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