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패션 상품 18개 프로그램 특별 생방송...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및 LG트롬 스타일러 최고급형 경품행사까지 막강한 혜택

▲ 현대홈쇼핑이 21일 단 하루 무한 혜택 패션 데이를 진행한다.(사진: 21일 오후 4시 25분에 방송되는 ‘USPA 니트 집업/현대홈쇼핑)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현대홈쇼핑이 21일 단 하루 무한 혜택 패션 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대표 패션 상품 18개 프로그램 특별 생방송이 진행되는 것.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및 LG트롬 스타일러 최고급형 경품행사까지 막강한 혜택이 주어진다.

20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우선 21일 오전 5시 55분부터 방송하는 ‘애플라인드 기모 카라 셔츠’는 트리코트 원단과 36게이지의 얇은 원사를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마이크로 기모 처리로 보온성을 높였다. 적은 구김과 편안하게 늘어나 활동감을 더한 제품으로,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오전 10시 45분부터 방송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퍼스트’에서는 코트, 캐시미어니트, 무스탕, 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탁월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소재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한 ‘가이거 케이프 코트’는 일시불 최대 3만원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홈쇼핑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의 캐시미어 100% 니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슬림한 세미 일자 핏과 실용적인 소재를 통해 데일리 팬츠로 활용 가능한 ‘꼼빠니아 팬츠’는 ARS로 주문하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4시 25분에는 ‘USPA 니트 집업’ 판매방송이 전파를 탄다. ‘USPA 집업’은 따뜻하고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 겨울철 코트 안에 코디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패션 원데이’ 행사 기념으로 전 구매 고객에게 핸드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저녁 8시 25분부터는 약 3시간 30분 동안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정구호와 현대홈쇼핑이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J BY’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론칭 특집전을 만나볼 수 있다. ‘J BY’ 특집전에서는 기존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F/W 신상품인 라쿤 퍼 야상은 래빗퍼와 구스다운을 사용해 따뜻함을 더했으며 허리선을 내려 잡아 체형 커버가 가능하다. ‘J BY 양피코트’는 기존 금액에서 10만원이 할인된 29만8000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충분한 기장과 함께 겨울철 두꺼운 이너웨어에 구애를 받지 않는 넉넉한 암홀 둘레와 디테일이 들아 간 라운드, 카라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가죽으로 믹스 매치하여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J BY 슬립온’을 2만원이 할인된 6만 9000원에 방송한다. ‘J BY 특집전’의 전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백 혹은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 할 예정이다. 

밤 11시 50분부터 방송되는 패션 프로그램 ‘스타일 몬스터'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메리칸 정통 데님 브랜드의 ‘데님 오브 벌츄’의 프레이 데님을 선보인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크롭 세미 부츠컷 핏으로 날씬해 보이는 패턴을 더한 이 제품은 이번 방송에서 특별히 한정판 단독 공개다. 가볍고 부드러워 발에 닿는 부담감을 줄여주고 수분에 약한 천연가죽의 단점을 보완한 ‘피오코 펌프스’는 1만원이 할인된 8만 9000원이며, ARS 이용 시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연한 터치감과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우수한 ‘시네쿠아논 재킷’은 앞뒤 소매 핏을 달리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초특가 가격인 3만 9천원에 만날 수 있다.

이와함께  현대홈쇼핑은 이번 ‘패션 원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최대 무이자 10개월 할부와 함께 방송중 구매 고객 17명을 추첨해 ‘LG트롬 스타일러(최고급형)’를 특별히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는 “고급 소재, 차별화된 디자인 등으로 무장한 현대홈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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