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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혁신적 IoT 기술 선봬이통3사 각각 전시관 설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IoT기술 전시 소개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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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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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오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각 사의 혁신적인 Io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참여한다. (사진:컨슈머와이드편집)

[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오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각 사의 혁신적인 Io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참여한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물인터넷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통3사가 소개하는 자사 IoT 기술들을 살펴보면, 우선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진짜 IoT(True IoT with SK Telecom)’로 정하고 가정과 일터, 도시와 농장 등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SK텔레콤 전시부스는 ▲ ‘가정’▲ ‘일터’▲‘농장+도시’▲ ‘자동차’등 4개 구역과 SK텔레콤의 IoT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트루 IoT 존’으로 구성된다.

가정 구역에선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온도조절기, CCTV, 가스경보기, 레인지후드, 정수기, 밥솥, 공기질센서, 공기청정기, 제습기, 세탁기, 조명 등 SK텔레콤의 IoT와 결합된 다양한 가전 제품들이 소개된다. 농장+도시 구역에선 가축이나 농장의 각종 데이터를 IoT망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라이브케어’와 ‘수목생장관리’, 도시 생활에서 해마다 관심이 높아지는 ‘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트루 IoT 존’에서는 IoT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SK텔레콤의 IoT 전용 플랫폼인 ‘씽플러그 2.0’과 하이브리드 IoT망을 구성하는 ‘LoRa’와 ‘LTE-M’이 소개돼 IoT 분야에 진출하려는 전시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KT는 사람을 위한 혁신적인 IoT 기술을 강조하는 ‘피플, IoT 테크놀로지(People. IoT Technology)’를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KT의 전시관은 모두 4개의 테마인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환경&공공 안전▲IoTMakers 등으로 구성돼 일상 생활 편의성 증대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보여준다.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GiGA 드라이브 커넥티드카 서비스, 커넥티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서비스, 5G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등이 전시된다. 

‘NB-IoT’ 테마에서는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전시 아이템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트래킹 서비스(Tracking on Livings, Tracking on Asset), 계측 정보를 제공하는 미터링 서비스 (LP 가스관제, 수도 원격 검침), 공공시설 관제 서비스(맨홀 감시 솔루션), 각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End-to-End 분석 및 관제를 지원하는 'IoT 스마트 포탈', 'IoT 슈퍼바이저' 등이 있다.

환경&공공안전 테마는 공공가치 증대와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들로 구성됐다. 환경안전은 공기질 측정 서비스 ‘GiGA IoT 에어 맵’과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사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AI 가축질병 컨트롤타워’가 전시되고  공공안전은 범죄예방/화재예방/고독사 방지를 위한 ‘세이프 메이트’와 ‘건설안전 IoT 솔루션’이 소개된다. 

‘IoTMakers’ 테마에서는 손쉬운 IoT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개방형 IoT 플랫폼 및 솔루션뿐 아니라 KT의 IoT 핵심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소프트웨어 교육용 kit 사업’을 소개해 우리의 삶에 한발 더 가까워진 IoT기술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AI Home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GiGA IoT Home 서비스를 연동한 ‘원스탑 홈케어’도 선보인다. ‘원스탑 홈케어’는 기존 홈IoT 제어 방식에 TV 리모컨 제어 기능을 추가하여 올레tv 화면에서 홈IoT 기기들의 상태 조회와 제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홈IoT’ ▲’모바일IoT’▲’스마트시티’ ▲’스마트플랜트’ 등 4개 주제로 총 40여 종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한다.

‘홈IoT’에서는 LG유플러스 IoT 전기료알리미, 가스잠그미, 플러그 등의 제품과 제휴 가전을 비롯한 제휴 업체를 소개하고 맞춤 IoT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됐다.

‘모바일IoT’에서는 NB-IoT에 기반한 가스/전기 원격검침 및 배관망/LPG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이 선보이며 산업 IoT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유용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LTE고객전용망, 계측 모니터링, IoT헬멧, 산업용직캠, 모터진단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또 드론과 영상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 시연도 한다.

'스마트 시티'에서는 도시 거주자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전, 환경, 교통, 유틸리티 영역의 공공IoT 서비스의 구현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쓰레기 적재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은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텔레콤 김장기 IoT사업부문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라 전국망을 구축하고 각종 제품을 선보여온 SK텔레콤을 통해 IoT 시대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IoT파트너들과 다양한 결실을 맺으며 IoT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김준근 GiGA IoT 사업단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KT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의 확고한 기술 리더십과 함께 IoT센서, 네트워크, 플랫폼, 관제, 빅데이터 및 AI까지 융합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생활 곳곳에서 사물인터넷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김다림 IoT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일등 IoT 기업 이미지를 소구하고  국내외 제조 및 서비스 업체와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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