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 연출, 화이트 모이스처 콤플렉스와 비타민C 함량 높은 7가지 식물 추출물 담아, 미백기능성 제품

▲ ‘프레니크 화이트닝 톤 업 크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잡티 없는 피부를 위한 ‘프레니크 화이트닝 톤 업 크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의하면 프레니크 화이트닝 톤 업 크림은 기존 톤 업 크림과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발림성과 풍부한 수분감이 특징인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모공 끼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밀림과 들뜸 현상이 적은 오랜 시간 지속되는 톤 보정력으로 간편하게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화이트 모이스처 컴플렉스와 비타민C 함량이 높은 7가지 식물의 추출물을 담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화사한 피부로 가꾸며, 황련추출물(베르베린)이 함유되어 민감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브랜드 측은 “로션을 바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라고 설명하며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은 물론 무릎이나 팔꿈치 등 거뭇거뭇 착색이 심한 부분의 관리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라비오뜨의 프레니크 화이트닝 톤 업 크림의 용량은 50ml, 가격은 3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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