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까지 수영복, 래시가드, 여름뷰티제품,스파브랜드 여름패션등 최대60%세일판매+사은품증정

▲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16~ 29까지 ‘바캉스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컨슈머와이드-강하나기자]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16~ 29까지 ‘바캉스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수영복,래시가드등 50%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뷰티상품 구입시 할인과 사은품도 증정된다.

15일 스타필드 하남에 따르면, 이번 바캉스 쇼핑 위크 행사는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휴가를 즐기는 욜로(YOLO)족,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레저 패션·여행 브랜드등 포함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휴가 시 필요한 비치웨어, 여행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상품들을 보면, 먼저 원더에이마켓은 올해 S/S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여성 수영복 (4만9900~ 6만9000원)▲래시가드( 2만9900~4만9900원)등이다. 쇼군플러스는 작년 S/S상품 중 일부를 50%할인판매한다. ▲빌라봉 래시가드 ▲빌라봉 마이크로 보드숏 등을  3만,500원에 구매가능하다. 하우스오브쌤소나이트도 올해 S/S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또한, 이솝, 록시땅, 부츠등 뷰티 브랜드들은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솝은 모든 방문 상담 고객에게 바캉스 케어 3종 샤셰를 증정한다. 프로텍티브 바리로션 SPF50+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젤 구매 시 여행용 헤어케어 2종(50ml)을 증정한다. 록시땅은 버베나 아웃도어 세트를 20%할인해  4만 8000원(기존 6만원)에 판매한다. 맨 세트 구매 시 여행용 2종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부츠는 아베다, 비오템, 랩시리즈 등 9개 브랜드 합산 6만원 이상 구매 시 뷰티 기프트(8만원 상당)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에잇세컨즈, 탑텐, H&M 등 스파 브랜드도 최대 60%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는 올해 S/S상품에 대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탑텐은 최대 50% 할인판매하며, 도레도레 방문 시 음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H&M은 여성, 남성, 아동, 홈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스타필드 하남 강필서 점장은 “여행, 휴식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번 쇼핑 위크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타필드 하남에서 쾌적하고 완벽하게 여름 바캉스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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