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두피케어, 바디 스크럽 케어 등

▲ 장품 브랜드 DTRT가 여름철 남자의 피부를 지키고 생기를 선사해줄 그루밍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 BRTC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화장품 브랜드 DTRT가 여름철 남자의 피부를 지키고 생기를 선사해줄 그루밍 노하우를 소개했다. 

26일 BRTC 관계자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과 이로 인해 자극 받은 피지선, 활발한 야외 활동 후 쏟아지는 땀은 남자들의 피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피부 노화 및 트러블을 유발한다”며 “추천하는 제품만 잘 사용해도 이같은 남성들의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산뜻하게 차단하기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 중 하나다.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적절하게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 노화를 부추기게 된다. 그러나 남성들 중 2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부지런한 이들은 드물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의 제품이 있다. DTRT가 새롭게 출시한 '블럭 아웃(BLOCK OUT)'이 그 제품이다. DTRT의 '블럭 아웃은 남성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확실하게 방어해줄 최적의 선블록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고의 자외선 차단지수 SPF50+/PA++++ 로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노화 및 화상을 유발하는 UVA(자외선 A)와 UVB(자외선 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이와 더불어 '블럭 아웃(BLOCK OUT)'에는 DTRT 시그니쳐 향인 ‘블랙 시프레’가 담겨 있어 불쾌한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상쾌한 향기까지 완성할 수 있다.

■ 태양열에 공격받는 두피에 장벽 세우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했다면 이제는 태양열에 공격받은 두피를 챙겨야 한다. 그냥 방치하면 탈모 등 남성의 자존심이 무너질 수 있다.  BRTC가 추천한 제품은 아베다의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컨센트레이트’다. 이 제품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두피 상태를 유지해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스포이트 형태의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있어 젖은 두피의 구획을 나눠 간편하게 도포하는 편리함을 갖췄다. 따로 헹굴 필요가 없고,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두피 케어가 가능하다.

■ 피지와 각질로 답답한 바디 매끄럽게 케어하기

얼굴과 머리 등의 케어 화장품을 선택했다면 이제는 바디 차례다. 바디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은 과도한 피지와 각질 등이 발생하는 계절 중 하나다. 따라서 건강한 바디 피부를 유지하려면 이같은 피부의 각질,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BRTC가 추천한 바디 클렌징 제품은 키엘의 ‘젠틀 바디 스크럽’이다. 이제 품은  여름철 평소보다 과하게 분비되는 피지와 거칠게 일어난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는 스크럽 제품이다. ‘젠틀 바디 스크럽’에 함유된 아로마 향의 카모마일 추출물이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알로에 베라 성분이 특유의 진정 효과로 민감한 피부의 피지와 각질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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