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프리미엄 브랜드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CC 론칭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후가 선보인 중년여성들 전용 쿠션파운데이션과 CC크림인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CC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중년 여성들을 위한 쿠션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후’가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쿠션파운데이션에서 중년여성들은 찬밥이었다. 대부분의 화장품에서는 20~30대 중후반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때문에 중년 여성들은 나이에 맞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딸이 사용하는 제품을 같이 사용해 오곤했다. 그런데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후가 중년여성들 전용 쿠션파운데이션과 CC크림을 출시했다.

우선 후의 쿠션파운데이션 정식 명칭은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이다. 중년 여성들의 피부에 맞게 안티에이징은 기본이다. 특히 피부의 많은 잡티 및 주름을 가리기 위해 커버력도 타 제품들에 비해 높다. 또한 보습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동안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것이 이제품의 매력이다.

이 제품과 함께 출시된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는 삶의 여유와 기쁨을 누리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중년 여성들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는 물론, 찬란한 황금빛 피부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특히 주성분인 산양삼 오일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고급스러운 빛을 더해주고, 주름개선, 미백, 자와선차단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 후 관계자는 “금광(金光)이 흐르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신제품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를 선보였다”며 “중년 여성들의 대표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SPF37/PA+++)는 45ml 용량에 6만5원,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SPF50+/PA+++) 는 15g 용량 2개에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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