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 막무가내 계약해지 등 소모품 취급 의혹, 쿠팡 “사실 아니다” 반박
쿠팡맨 막무가내 계약해지 등 소모품 취급 의혹, 쿠팡 “사실 아니다” 반박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7.03.29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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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 “A 커뮤니티에 게재된 해당글 내용 사실 아냐…현재(29일) 삭제된 상태”
▲ 쿠팡의 쿠팡맨 막무가내 계약해지 등 소모품 취급 의혹과 관련, 쿠팡이 A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의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사진:지난 27일 오후 5시 A 커뮤니티에 게재됐던 ‘쿠팡맨 1년 6개월차 후기’ 글이 2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삭제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커뮤니티 해당 글 화면 각각 캡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쿠팡의 쿠팡맨 막무가내 계약해지 등 소모품 취급 의혹과 관련, 쿠팡이 A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의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본지는 지난 27일자 ‘쿠팡, 쿠팡맨 막무가내 계약해지 등 소모품 취급 의혹 일파만파’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관련 기사 참조)

29일 쿠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로 “A 커뮤니티에 게재된 해당글은 허위사실”이라며 “다시한번 밝히지만 내용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공식 입장”이라며 “A 커뮤니티에 게재된 해당 글은 현재(29일) 삭제된 상태”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27일 A 커뮤니티에 게재됐던 ‘쿠팡맨 1년 6개월차 후기’란 글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쿠팡측의 공식입장 및 A 커뮤니티에 게재됐던 ‘쿠팡맨 1년 6개월차 후기’ 글의 삭제 등을 고려할 때 해당글은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주변에 시선을 끌기 위해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 특히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것처럼 꾸며 배포하는 (폭로)글 때문에 일부 업체들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거짓 사실을 게재했다가 문제가 되면 바로 글을 삭제해 버리곤 한다”며 “이 경우 대부분 허위사실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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