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775명, 한정판 체리블라썸 단독 예약 판매..990, 999 시리즈 등 인기 모델도 최대 60% 할인

▲ 뉴발란스의 한정판 ‘775 체리블라썸’이 G마켓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예약 판매된다(사진:G마켓)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뉴발란스의 한정판 ‘775 체리블라썸’이 G마켓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지난 2014년에 출시돼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999 모델의 한정 컬러로, 3년만에 한정판으로 다시 발매됐다. G마켓은 단독으로 ‘775 체리블라썸’ 총 775개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아울러 ‘뉴발란스 핑크팩’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UNI) 라인인 ▲‘컬러 블록 후드티’(7만6050원)▲‘스포츠 코치 자켓’(13만2050원)▲‘레터온백 반팔 맨투맨’(6만1050원)▲‘우먼 4부 반바지’(5만6050원)▲‘로고 베이스볼캡’(3만1050원) 등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뉴발란스의 인기 모델이 최대 60% 할인판매된다. ▲‘990 시리즈 운동화(W990GL3)’(43% 할인,10만1300원)▲‘999 모델(ML999AA/ML999PSW)(6만 7900원)▲간절기용 트레이닝 집업 자켓(10만원대)▲ 트레이닝 바지(8만원 대)등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맨투맨과 후드티, 클래식 캡 모자, 백팩류 등도 할인가에 구매가능하다. 구입시 10% 카드사 즉시 할인(현대/롯데/국민/농협)도 받을 수 있다.

 G마켓 스포츠팀 김윤상팀장은 “벚꽃 축제 기간에 체리블라썸 한정판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인기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만큼, 봄 신학기 선물이나 봄맞이 쇼핑을 하기 위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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