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완벽한 신학기를 부탁해’ 기획전

▲ 보리보리몰이 오는 1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교 필수품 및 아동의류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사진:보리보리몰)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보리보리몰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교 필수품 및 아동의류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11일 보리보리몰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교를 위한 제품과 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아들을 위한 뽀로로와 겨울왕국 등 캐릭터 이유식용 식기류는 1600원부터, 초등학생용 휠라(FILA) 가방은 3만2700원, 무스터백의 백팩과 크로스백 세트는 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으로는 캔키즈가 항공점퍼를 2만9900원, 트레이닝 팬츠 등은 1만4900원부터 판매한다. 팬콧의 밴딩 팬츠와 롱슬리브 티셔츠는 1만원대, 크루넥과 짚업은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월튼 키즈 티셔츠는 553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뿌야뿌는 유아용 봄맞이 베스트 패션 50종을 5400원부터 판매한다.

아이 방을 꾸밀 수 있는 가구와 학습용품도 저렴 가격에 판매된다. 디즈니 미키, 미니 캐릭터 테이블과 의자 세트는 5만9000원, 파트라의 아동용 공부 의자는 12만원대에 판매된다. 과학상자(1호)와 리틀챔피언 한글과 수학 학습지 등은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오는 12일까지 보리보리 모바일 앱을 다운 받으면 매일 선착순 150명에게 특가상품을 10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신학기를 부탁해’ 이벤트를 SNS에 공유한 후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부터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팁도 제공해 초보 엄마와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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