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표 제품 ‘써마지 리프팅 스틱’ ‘반전 오일 클렌저’ 등 광고서 사용해

▲ 화장품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한 첫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한 첫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20일 밝혔다. 맥스클리닉이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이 광고는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인 ‘맥스 체인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TV광고에서 배우 한혜진은 ‘한혜진, 맥스 체인지하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해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브랜드 측은 후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자랑했다고 밝혔다. 

TV광고에서 배우 한혜진이 사용하는 맥스클리닉의 제품은 SNS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 3D 윤곽 석고 마스크팩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 2012년 출시 이후 1,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전 오일 클렌저’이다. 고급 프라이빗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배우 한혜진 화장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스클리닉은 “이번 새TV광고는 피부미인 한혜진의 피부관리 비결인 스파 케어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혜진 씨가 평소 즐겨 사용하면서 한혜진 화장품으로 알려진 맥스클리닉 스파 제품에 대한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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