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폼, 마스크 팩 1+1 혜택. 티트리 라인 전제품 50% 할인 등

▲ 아리따움이 ‘10월 멤버십 세일’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매장 아리따움이 ‘10월 멤버십 세일’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리따움은 가을철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각질 제거 제품과 마스크팩 제품을 이벤트에 포함했다. 마몽드의 ‘연꽃폼’, ‘꽃창포 클렌징폼’, 아이오페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 120ml, 한율 ‘어린쑥 클렌징폼’과 아리따움, 마몽드, 일리의 ‘시트 마스크’ 전품목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게 가꿔줄 아리따움 ‘퍼퓸 테일러 핸드크림’에 대해서도 1+1 혜택을 준다.

아리따움 티트리 라인 전제품에 대해서도 50%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리따움 티트리 라인은 개운하게 모공을 씻어주는 클렌징폼,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 가능한 롤온 오일 그리고 흔적이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팟 클리어 패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바디와 헤어에 보습을 더해줄 바디와 헤어제품도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결점없이 깔끔한 피부를 위해 아이오페의 ‘더마트러블 라인’, 라네즈 ‘트러블 릴리프’, 마몽드 ‘AC 밸런스’, 한율 ‘어린쑥 라인’,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아이오페의 ‘에어쿠션’도 30% 할인을 실시한다. 그리고 트렌디한 립 컬러 구성으로 뛰어난 발색력은 물론 촉촉함까지 갖춘 대세 립 메이크업 제품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 마몽드 ‘오일 샤인 스틱’에 대해서도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제외 품목에 대해서는 아리따움 멤버십 등급에 따라 할인이 적용되어 블랙 클럽과 VIP 회원들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화이트 클럽과 핑크 클럽은 각각 10%와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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