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구매시 2번째 제품 50%, 3만명에게 5ml 샘플 선착순 제공

▲ 아벤느가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으로 올리브영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으로 올리브영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벤느는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CPI 스킨리커버리 크림 듀오 세트를 판매한다. 한 개 구입 시 두 번째 제품은 50%에 구입 가능한 프로모션 세트로 한 개 구입시 2만8,000원인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50ml를 두 개에 4만2,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아벤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3만명에게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5ml 무료 샘플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제공한다.

아벤느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영미 부장은 “환절기마다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제품이 피부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회복크림이다.”라며, “최근 원더걸스 선미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회복크림으로 알려지면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보고 건강한 피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벤느의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방부제, 파라벤, 인공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요소를 배제한 화장품이다. 특허 받은 생산 시스템으로 제조 전 과정이 멸균 처리되며, 외부 접촉을 전면 차단한 특허 용기인 D.E.F.I를 사용하여 멸균 상태가 사용 기간 내내 유지되어 방부제 없이도 사용하는 내내 포뮬러가 동일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벤느만의 독자성분인 파르세린®이 민감함의 고리를 끊고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주어 보다 빠르고 집중적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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