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등급과 관계없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 제공

▲ 스킨푸드가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0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스누피 콜라보레이션 라인 등 스킨푸드의 인기 아이템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스킨푸드가 전회원 대상 최대 반값 할인에 들어갔다.

스킨푸드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0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스킨푸드 10월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세일 기간에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 미용부자재 및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또한,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에 참여하는 동대문, 명동 지역 등 주요 38개점에서는 외국인 20% 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단 외국인 여권 소지자에 한한다.

세일 품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마스크 시트 전 제품과 핸드 케어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촉촉하게 수분은 채워주고 모공은 숨겨 티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일명 ‘바닐라 쿠션’,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SPF50+ PA+++’과 로즈 골드 컬러의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돋보이는 ‘스누피 콜라보레이션’ 라인 등 인기 품목도 5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백금 포도셀’ 라인, ‘수분베리’ 라인(수분베리 앰플[오리지널], 수분베리 앰플[라이트], 수분베리 젤 크림 제외), ‘블랑 펄 캐비어’ 라인 제품을 40% 할인하며, 스킨케어, 클렌징, 선 케어, 퍼퓸 및 기타 제품들은 20~50% 품목별 할인이 적용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전국적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10월 빅세일은 인기 제품50% 특별 할인을 포함,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모든 회원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빅세일을 통해 스킨푸드 베스트 아이템을 실속 있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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