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캐딜락의 리본 CT6, 실제로 시승을 해보니 왜 캐딜락이 CT6 앞에 REBORN(리본)을 붙였는지 알수 있었다. 본지는 전작인 CT6를 보잉 A380에 비유한 바 있다. 육중한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민첩성, 달리기 선수, 최고의 안전, 최상의 편안함 등 도로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차라고 평가 했었다. 리본 CT6는 전작 대비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한 차원 진화했다. 특히 리본 CT6는 회장님차 뿐만 아니라 패밀리카로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본지는 지난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