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의 IPTV 영유아서비스 'U+아이들나라'가 오는 16일 '새로운 홈스쿨링 방법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자 아이들의 공부와 건강 등을 어떻게 잘 돌봐줘야 하는지, 유튜브 등에서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은 아닌지, 영상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U+아이들나라4.0' 콘텐츠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