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맥도날드가 '치킨 맛집'이 됐다. 맥도날드의 치킨메뉴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 지난 5월 말 출시한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의 누적 판매량이 약 300만 개를 돌파했고 여름 한정 사이드 메뉴 ‘맥윙’도 전년 대비 약 15%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9일 한국맥도날드(이하 맥도날드)는 지난 5월 '세상 처음 맛보는 치킨버거’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가 누적 판매량이 약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버거 메뉴를 비롯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맥도날드의 여름 한정판 사이드 메뉴 ‘맥윙’이 돌아왔다. 맥도날드가 2일 ‘맥윙’을 재출시했다.맥도날드에 따르면, ‘맥윙’은 맥도날드의 여름 시즌 특별 한정 판매 메뉴로 여름철 꼭 먹여야 할 치킨메뉴다. 지난 2019년에는 치킨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이례적인 사태를 기록하기도 했다.맥도날드의 맥윙은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짭조름한 시즈닝이 특징이다. 육즙 가득한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씹는 맛을 전달해 맥도날드의 남다른 치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버거·치킨 프랜차이즈가 4월 신메뉴로 고객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한국맥도날드는 레전드 사이드 메뉴 ‘맥윙’을 재출시했다. 맥윙은 매번 출시 때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맥도날드 대표 사이드메뉴다. 특히 지난 2019년 여름에는 출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돼 물량을 긴급 공수하는 이례적인 사태를 기록한바 있다. 올해도 한정메뉴로 출시됐다.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닭봉과 닭날개 2개 부위로 구성됐다. 최소 2조각부터 최대 8조각까지 구매가 가능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맥도날드가 '치킨 위크 페스티벌’을 열고 자사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맥도날드 앱에서 할인쿠폰을 받아 맥도날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18일 맥도날드는 치킨 버거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치킨 위크 페스티벌’을 열고, ‘맥도날드 앱’을 통해 날마다 다른 치킨 메뉴의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쿠폰 내용을 보면 ▲21일- 맥치킨 세트 구매 시 ‘치킨 스낵랩’ 단돈 500원 이용 쿠폰 ▲22일-맥치킨 모짜렐라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맥도날드의 레전드 메뉴 '맥윙’이 다음달 2일부터 다시 판매된다. 맥윙은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할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메뉴다. 30일 맥도날드는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단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사이드 메뉴'맥윙'을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맥윙 긴급 물량을 공수, 다음달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로,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