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ÊVES) 오 드 뚜왈렛’을 출시했다. 2일 구딸파리에 따르면, 신제품 르 떵 데 헤브는 타임 오브 드림(‘Time of Dream’)이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이 향수는 남프랑스 그라스(Grasse)에서 피어난 아닉구딸의 향기로운 꿈을 오렌지 블라썸의 매력적인 향으로 발산, 포근한 평온함과 설래는 행복감을 전한다. 르 떵 데 헤브는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무드를 풍부하게 담아낸 플로럴 계열 향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