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지난달 전월 대비 맛살, 스프 가격이 하락한 반면, 시리얼 국수 가격은 상승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9월 다소비가공식품 가격동향을 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스프(-3.4%)·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국수(3.3%)·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동향을 보니 전월 대비 콜라, 어묵 등은 가격이 하락한 반면 고추장, 케첩 등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7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 대비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로 8.0% 하락했다. 이어 어묵 4.8%, 된장 4.3% , 생수 3.0%, 우유 2.1% 순으로 하락했다. 특히 맛살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즉석밥은 지난 3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고추장은 3.1% 가격이 올랐다. 이어 케첩·소시지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지난달 다소비가공식품 가격 동향을 보니 고추장과 , 스프, 컵라면이 전월대비 가격이 오른 반면 소시지, 오렌지 주스, 카레는 하락했다. 21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고추장 3.0%, 스프 2.8%. 컵라면 2.3% , 어묵 2.2%, 된장 1.1%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7월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던 고추장은 12월 들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월대비 가격이 하락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 동향을 보니 전월 대비 두부, 시리얼은 가격이 하락한 반면, 햄, 밀가루는 상승했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두부(-4.4%)·시리얼(-3.0%)·참치캔(-2.5%), 치즈(-2.0% 등 15개였다. 특히 두부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했으며, 지난달에 상승했던 시리얼은 10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햄(5.4%)·밀가루(3.5%)·맛살(3.2%), 국수(2.5%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9월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 동향을 보니, 전월 대비 콜라, 시리얼 등의 가격이 올랐다. 반면 햄과 두부 등은 하락했다.17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에 따르면, 9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콜라(6.2%)·시리얼(4.4%)·오렌지주스(3.9%), 즉석밥(2.5%), 컵라면(2.1%) 등 12개였다. 특히 지난 8월 하락했던 콜라가 지난달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리얼은 8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전월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햄(-4.5%)·두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7월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 동향을 보니 스프, 소시지, 콜라 등의 판매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반면 햄, 커피믹스, 두부, 카레, 냉동만두는 소폭 하락했다.13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공개한 7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판매 동향을 보면 , 전월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스프(6.3%)·소시지(6.0%)·콜라(4.6%), 된장(3.5%), 국수(2.9%) 등 13개 였다. 스프와 소시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줄곧 하락세를 보인다가 지난달 가격이 반등했다. 반면 하락한 품목은 햄(-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