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28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했다. 이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이다.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등 기존 집단 감염에서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과연 이날 저녁 12시까지 100명이 넘게 발생할지 주목된다.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88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누적 확진자수는 총 3620명이 됐다.신규확진자 발생현황을 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26일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앞서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 80명이 발생했지만 26일 0시 기준으로 112명이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구로구 아파트 관련 신규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고, N차감염, 깜깜이 전파도 여전했다.구체적으로 보면, 구로구 아파트 관련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로구 아파트 누적 확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