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할리스·투썸플레이스·공차·탐앤탐스 등 커피·전문점이 케이크 등 디저트류와 커피·차 음료 등 달콤한 新메뉴로 폭염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를 포함한 디저트 메뉴 3종을 출시했다. 디저트 3종은 ▲시그니처 음료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조각 케이크로 구현한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프랑스 대표 디저트 휘낭시에 2종( ‘클래식 휘낭시에’와 ‘초콜릿 휘낭시에’ )이다. 특히 ‘클래식 휘낭시에’는 휘낭시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