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록시땅(L’OCCITANE)이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하는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록시땅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테라사이클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 3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리띵크 뷰티(RETHINK BEAUTY)’라는 슬로건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자 기획됐다.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2020 테라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