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와 KT가 소상공인을 도와 '경제 살리기 가치소비 리딩'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역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서비스나 제품 구매시 할인 혜택이나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가치소비를 리딩하고 있다. KT는 자사의 빅데이터 문자 커머스 플랫폼 K-deal(케이딜)을 소상공인에게 제공, 제품 홍보와 판촉 지원을 도와 온라인 시장에서의 가치소비를 이끈다. LG유플러스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경제 살리기 가치소비를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