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022년 새해 첫 업무시작을 시작하는 3일, 이통3사의 사장들은 각각 자사 임직원들에게 올해의 비전을 공유했다. 유영상 SKT 대표는 "2022년은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을, 구현모 KT 대표는 "단단한 원 팀(One-Team),당당한 성장"을,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에 집착"과 "일등에 대한 꿈을 가질 것"을 피력했다.SKT, 유영상 대표의 2022년 신년 이메일 레터_"2022년은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올 한해 코로나 19 상황 등 어려움 가운데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협력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SK텔레콤은 매년 개최한 오프라인 행사 대신 편지와 포상품으로 협력사에 감사를 표했다. KT도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의 사업 방향 공유와 파트너 정책 및 협력 모델 제시, KT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과 KT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