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4월 주요 대기업 계열사들이 신입 사원 채용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얼어있던 채용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며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14일 사람인에 따르면, 우선 한화솔루션은 각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갤러리아 ▲전략 ▲첨단소재 ▲큐셀 ▲케미칼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인재를 뽑는다. 부문별 세부 지원 자격이나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3개월 인턴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단, 전략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