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21일 단 하루 모두투어가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인기 여행지인 다낭, 장가계, 하노이, 보라카이, 태항산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날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날 할인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30명에게 판매하는 릴레이 세일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기준으로 태항산 여행상품이 34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25명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오후 2시 30분에는 보라카이 19만9000원 여행상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