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 최시원 모델 발탁 화보 일부 공개, ‘르포타주 자켓’ 등 선보여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CNN 어패럴)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CNN 어패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톤글로벌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CNN 어패럴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평소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최시원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통해 도심의 일상과 자연에서의 모습을 동시에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시원의 모습과 함께 CNN 어패럴 고유의 제품성과 컬러를 모두 살린 ‘르포타주 자켓’,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래블 레인 자켓’ 등을 선보였다.

이수헌 CNN 어패럴 마케팅 팀장은 “최시원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활동적인 이미지가 CNN 브랜드 그리고 슬로건인 go there가 추구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정체성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CNN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발탁 기념으로 22 F/W 시즌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러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22 F/W 시즌에 맞춰 최시원과 CNN 어패럴이 호흡을 맞춘 영상과 화보는 9월 27일 공식 온라인스토어, SNS 및 주요 온라인 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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