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hop’서 자급제 개통시 통신 요금 최대 50% 할인, 엑세서리샵에서는 휴대폰 케이스·스마트기기·음향영상기기 등 모든 상품 20% 할인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KOREA SALE FESTA)에 참여해  통신요금 은 최대 50% 할인, 휴대폰 관련 악세서리는 20% 할인 판매 한다. 

14일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해 통신 요금·액세서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급제 휴대폰 구매 고객이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LTE데이터33’, ‘추가요금걱정없는데이터44·49·59·69’ 등 총 8종의 요금제로 번호이동 또는 신규로 유심을 개통할 경우 선택약정할인 25%, U+Shop 요금 할인 7%에 특별 할인 18%을 더 적용해 통신 요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다른 통신사 이용 고객이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U+Shop에서 유심만 개통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5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U+Shop의 엑세서리샵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을 20% 할인 판매 한다. 휴대폰 케이스 및 필름, 스마트기기, 음향영상기기, 충전기기 등 모든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특히 VR 헤드셋(HMD)기기인 ‘PICO-U VR’은 5% 추가 할인 적용으로 총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LG V50S ThinQ’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 사은품인 ‘샤오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공에 추가 혜택으로 ‘쿠비녹스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박영재 유플러스 샵사업팀장은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고객에게 50%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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